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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FUN한 미국대륙횡단 D3 - 인 애필래치아산맥] 8시간 차안에 갇힘
작성자
자스민
작성일
2017-07-25
조회수
517
내용


오늘 일정 : 롱-드라이브 (워싱턴 to 애필래치아 산맥, 800km 이상)

오늘은 톰 옆에 앉아서 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오랜 시간 이야기를 해보니 톰은 참 엉뚱하면서 생각이 깊은거 같다. 
수학을 전공했다는 그는 여행  내내 노트를 펼쳐놓고 여행일지를 쓰고,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시를 쓰는 모습이 마치 예술가 같아 보인다.





차로 가는 내내 보이던 드넓은 초원은 보기만해도 평화롭다.
살면서 이렇게 하늘을 오래 본적이 있을까.








 애들이랑 수다도 떨고, 틈틈이 먹을것도 흡입 해주고,
의자에 웅크리고 앉아 쪽잠도 자다보니 드디어 캠핑장에 도착-!!




 

원래는 밖에서 텐트치고 자는거였는데 갑자기 강한 비바람이 불어서 Cabin(오두막집)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했다.
물론 각자 $7달라를 더 내야 했지만 안전이 우선이니까 뭐..


// 잠자리 비하인드 스토리
각 객실에는 2층 벙커침대 하나와 더블베드 하나가 있는데 아무래도 톰이 남자라서 여자 둘이 더블베드에 같이 자야하는 상황, 케이가 장난친다고 "톰이랑 더블베드에서 잘 발룬티어를 찾는다."고 했는데 거기에 내가 응했던 것이다. 순간 웃음바다가 되었고, 나혼자 어리둥절;;ㅋㅋ 멜리사 덕분에 내가 잘못 이해했음을 깨닫고, 당황하며 멜리사에게 부탁해 같이 더블베드에 자기로 했다.
오늘의 교훈 : 말은 끝까지 정확히 듣자
//





트렉아메리카의 묘미라면 묘미인, 저녁시간~

시크릿 레시피라며 음식하는 동안 쳐다도 못보게 해서 더 기대중ㅋㅋ






음식이 완성 되기 전까지 따듯한 벽난로 앞에서 앉아서 음악틀고 놀기.
둘리 댄스를 선보이는 톰, 너 왤케 귀엽
니ㅋㅋ





저녁 준비할때부터 요리의 자부심을 표출하던 알렉스가 만든 치킨 파스타는 기대 이상이었다.
소스가 어찌나 매콤하던지 다들 맛있게 싹싹 긁어먹을 정도로

그리고 너무나도 성공적인 A조의 저녁에 내일 저녁조인 우리조는 벌써부터 걱정이다..
한국음식 만들어주기로 했는데 괜히 입이 방정이었나 싶기도 하고..
제발 내일아.. 오지마 ㅜㅜ




원본 ㅣ http://eunjilee24.blog.me/221030298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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