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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헝가리,폴란드,체코)동유럽 탑덱여행기2] 탑덱여행, 첫 만남 - 헝가리편
작성자
이은화
작성일
2018-03-30
조회수
702
내용
숙소 로비로 돌아왔더니 탑덱친구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았어요.. 영어가 안되니 더 어색.. 그러다가 둘러앉아 자기소개를 시작했습니다.
커플도 있고 혼자온 친구도 있었고.. 내 차례가 되어서 ;Hi! My name is 이은화..하하하하
파란 눈으로 다들 절 쳐다보는데 너무 떨렸어요;;;ㅎㅎ 

그렇게 서로의 소개가 끝나고,
드디어 숙소에 우리와 이틀밤을 함께 할 룸메이트 두명과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한명은 우리와 같은 나이, 한명은 26살.. 동갑인 친구는 얼굴이 정말 성숙해보이더라고요 허허..

우리는 잘 안되는 언어로 어색하게 대화하며 끊기기를 반복하고 어둑어둑 해졌을 때 
드디어 기존 탑덱여행자들과 만나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쁘고 멋지게 생긴 여성 가이드분이 정말 속사포로 영어를 하는데 도데체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도 못알아 듣겠네ㅠ
그 때부터 정말 초초 집중해서 리스닝을 하였죠ㅎㅎㅎ
 
숙소 로비에서 기존,신규 모두 모여 청소년 때 소풍가던 딱 그 모습으로 
우리는 짝을 지어 길~게 꽤 걸어갔던 것 같아요.
 
고맙게도 우리게에 호기심을 갖고 말을 걸어주는 외국인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렇게 대화를 하며 걷다가 좁은 펍으로 들어가서 우리는 같은 룸메이트와 함께 앉아 밥을 먹었습니다. 


치킨에 치즈가 올라가고 반가운 쌀에 과일까지 있는데 엄청 맛있었지만 저 한접시가 거의 2인분의 양이였어요 ㅠㅠ 너무 배불러 결국 남긴 ㅠ


밥먹으면서 더 자세한 얘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오스트리아출신 친구들이였고 영어를 엄청나게 잘하더라구요ㅎㅎ
하필 첫 날 동갑친구가 감기 기운이 있어서 밥만 먹고 일찍 숙소에 돌아가서 제 친구와 둘이 남게 되었는데
저희도 오늘 아침일찍부터 너무 돌아다녀서 피곤한 나머지 맥주 한 잔씩만 하고 곧 숙소로 돌아와 잠을 청했습니다.

--3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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