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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대륙횡단]Southern Sun LA 20일차(2019년 7월)
작성자
김대현
작성일
2019-10-06
조회수
84
내용
20일(워싱턴)
 
 워싱턴에서의 두번째 날을 맞았습니다. 시리얼과 머핀 등을 배부르게 먹고 워싱턴D.C.를 구경할 준비를 했습니다. 오늘은 어떤 걸 보게될지 정말 기대되었습니다.
 

  캠핑장을 빠져나와서 워싱턴D.C.로 향했습니다. 팀원들과 상의한 결과, 바이크투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여러 곳을 둘러보고 가이드의 설명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전거를 대여하고 팀원들과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바이크를 타고 처음으로 간 곳은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이었습니다. 미국의 제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은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던 걸로 유명한 분입니다. 그 분을 기념해서 만든 건물입니다. 기념관 앞으로는 인공호수가 있고 그 주변을 수많은 벚나무들이 둘러싸고 있어서 봄에는 벚꽃축제가 열립니다.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에서 맞은 편으로 바라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워싱턴 기념탑이 바로 보이는데, 제 생각에는 아마도 이 워싱턴 기념탑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장소가 여기일 것 같아요!
 
 

 사실, 기념관 안에는 볼거리가 별로 없어요. 토마스 제퍼슨 동상이 있고, 그 주변에는 그가 남긴 멋진 말들이 벽에 새겨져 있어요. 특히, 대통령 취임식때 국민을 감동 시켰던 연설문의 일부가 벽에 새겨져 있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어요. 
 

 다음으로는 마틴 루터킹 기념관에 갔습니다. I have a dream이라는 명연설로 유명한 마틴 루터킹 동상은 거대하고 굳고 신념있는 표정의 동상을 세워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정말 유명한 링컨 기념관입니다. 미국의 5달러 지폐 뒷면에도 들어가 있는 건물입니다. 약간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같이 웅장하고 신성해보이는 느낌을 받았어요. 안에 들어가면 링컨 대통령 동상이 있습니다.
 

 링컨 대통령 동상 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서 동상 앞이 굉장히 붐볐습니다. 링컨 대통령 동상을 자세히 보니 근엄하고 위엄있는 표정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다음으로는 2차세계대전을 기념하는 2차세계대전 메모리얼에 갔습니다. 기념비가 원형으로 둘러싸여 있었고 가운데에는 시원한 분수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워싱턴 기념탑이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조지 워싱턴 전 대통령을 기념하여 만든 것으로 높이는 170m에 달하며 법적으로 워싱턴 시내에는 이보다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없다고 합니다.
 

 투어가 끝나고 캠핑장으로 돌아왔습니다. 팀원들과 마지막 저녁 식사라서 푸짐하게 먹기로 하였습니다. 각종 야채와 고기가 들어가 타코를 먹고 디저트로 수박까지 먹었습니다. ^^
 

 캠프화이어를 하고 모닥불에 마쉬멜로우를 구워먹으면서 팀원들과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면서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일 필라델피아를 가면 미국대륙횡단이 끝난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팀원들과 헤어질 생각을 하니 너무 아쉬웠습니다. 3주동안 동거동락했는데... 언젠가 또 만날 날을 기약하며 20일차 밤을 보냈습니다.

미국대륙횡단 20일차 영상을 보시려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youtu.be/KKZpWEEBh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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